ESG 생태계에 대한 이해
ESG Ecosystem map 키워드 보기
1. 글로벌 표준화 기관
2. 주요 프레임 워크
5) 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는 2015년 CDP, UNGC, WRI, WWF (세계자연기금) 등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되었다. 산업화 수준 대비 지구 온도 상승폭을 2℃ 이하로 억제하고, 1.5℃ 이하까지 줄이자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들이 ‘과학에 기반해’ 온실가스(GHG)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기업들이 SBTi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1단계로 약정서 (Commitment Letter)를 제출하면 ‘Committed’ 단계로 인정된다. 이후 SBTi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기준을 충족하는 목표를 설정해 제출하면, SBTi에서 해당 목표의 유효성 여부를 검증하여 승인한다. SBTi에서 승인한 이후에는 기업명과 감축 목표가 SBTi 웹사이트에 공개되며, 기업 차원에서도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중기(2030년), 장기(2050년) 절대치 및 원단위 목표 수립이 필요하며, 목표 공개완료까지 약 24개월이 소요돼 장기적인 접근 전략이 필요하다.
현재 전 세계 1,15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DGB금융그룹, SKT, SK증권, 신한금융그룹이 약정서를 제출한 ‘Committed’ 단계이다.
6) 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는 기후변화가 미치는 기업의 재무적 영향 공개를 위한 프레임워크 및 권고안을 만들기 위해,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설립한 FSB(금융안정위원회)에서 2015년 발족한 태스크 포스다.
2017년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TCFD 권고안’을 발표하였다. TCFD 권고안은 크게 기후 관련 리스크 및 기회, 권고안 및 지침, 시나리오 분석의 3가지 부분 으로 구성된다. 이 중 권고안 및 지침은 거버넌스/전략/리스크 관리/정량적 지표 및 목표 등 4대 영역으로 구분하여 구체적 정보공개를 권고한다.
2021년 1월 기준 전 세계 77개국 1,700개 이상 기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영국과 뉴질랜드는 TCFD 권고안 기준 공시 의무화 방침을 발표했으며, 스위스 에서 상장기업과 금융기관의 TCFD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현재 까지 환경부와 한국거래소, 주요 금융지주, 포스코, SK이노베이션 등 민간기업 약 10여 곳이 지지를 선언했으며, 2020년 주요 기업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적용하면서 GRI, SASB와 같이 공시 표준으로 여겨지고 있다. 금융산업을 중심 으로 TCFD 참여가 활발했으나, 최근 비금융산업의 가입도 증가하고 있다.
7) 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코피 아난(Kofi Annan) 전(前) UN 사무총장의 주도로, 2000년 7월 출범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협약이다. 기업 활동에 있어 인권(Human Right), 노동 기준(Labor Standard), 환경 (Environment) 및 반부패(Anti-Corruption)에 관한 10대 원칙을 제시하였다.
10대 원칙은 세계인권선언(1948), 노동에서의 기본 원칙과 권리에 관한 ILO 선언(1998),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 선언(1992), 유엔 반부패협약(2003)에서 유래하였다.
회원사들이 이 원칙들을 기업 운영 및 경영전략에 내재화하여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하도록 권장한다. 최근에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포괄적인 유엔의 목표 달성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57개국 14,000여 개 회원사(11,000여 개 기업회원 포함)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에서 국내 기업의 가입과 참여를 담당하고 있다. 회원사로 가입하면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 일정한 혜택이 주어지며, 매년 유엔글로벌콤팩트 사무국에 이행보고서(COP)나 참여보고서(COE)를 제출해야 한다.
3. 투자자 이니셔티브
1) Climate Action 100+
Climate Action 100+는 파리기후변화협약 달성을 위해 2017년 결성된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니셔티브다. 블랙록(BlackRock),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 등 545개 이상의 투자자들이 협력하기로 서명했으며, 이들이 운영하는 자산규모 는 52조 달러에 이른다.
CA100+의 투자자들은 기업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거버넌스를 개선하고, 온실 가스 배출량을 억제하며, 기후 관련 금융공시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지속적 으로 모니터링한다. 2021년 1월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전 세계 167개 기업에 서한을 보내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온실가스 순배출량 0)에 도달하는 방안과 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엑손모빌, BP, 아람코, 로열 더치쉘 등 글로벌 석유기업을 비롯해 코카콜라, 포드, GM, 월마트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 기업 중에는 한전, 포스코, SK이노베이션이 있다. 이들 167개 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80%에 해당한다.
2021년 1분기에 ‘CA100+ Net Zero Company Benchmark’를 도입해 기업별 배출량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기업들의 배출 저감 활동을 평가할 예정이다.
2) GSIA(Global Sustainable Investment Alliance)
GSIA(글로벌지속가능투자연합)는 2014년 유럽, 호주, 캐나다, 영국, 미국, 일본, 네덜란드의 지속가능투자연합 기관들이 함께 설립한 조직으로, 멤버십을 바탕 으로 상호 간 네트워크와 협력 강화, 공동의 이니셔티브 수행을 위한 협의체로서 기능해왔다.
GSIA는 ESG 투자 방법론을 7가지 하위 부문으로 구분해 제시한다. 네거티브 스크리닝, 포지티브 스크리닝, 규범 기반 스크리닝, ESG 통합, 지속가능 테마 투자, 임팩트/지역사회 투자, 기업관여활동 및 주주행동 등이 그 방법론이다.
투자철학에 부합하지 않는 술, 담배, 무기 등과 같은 산업을 포트폴리오에서 배제 하던 ‘네거티브 스크리닝’ 방식에서, 1990년대 이후로는 우수한 ESG 성과를 보이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포지티브 스크리닝’ 방식으로 변화했다.
최근에는 투자목적 설계, 포트폴리오 비중 선정 등 투자 의사결정 전반에 ESG 요소를 적용하는 ‘ESG 통합(integration)’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부터 2년마다 글로벌 지속가능투자 규모를 발표하는 GSIR(Global Sustainable Investment Review)를 발간하고 있다. 전 세계 지속가능투자 규모는 2012년 13.2조 달러에서 2018년 30.7조 달러로 급증했고, 2020년 상반기 40.5조 달러에 이를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3) ICGN (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ICGN(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연구를 위해 1995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기구로,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학계, 기업, 정부기관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지닌 기업지배구조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기관이다.
1980년대 중반 이후 북미와 유럽에서 기업지배구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기관 투자자들이 10년 이상 주주행동주의에 관한 경험을 쌓은 것이 ICGN 설립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ICGN은 기업지배구조 관련 정보와 이슈를 교류하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하며, 기업지배구조 원칙과 관행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 및 가이드라인 제정을 촉구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2016년 도입한 국내 스튜어드십 코드도 ICGN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았다. 국민 연금과 한국투자공사(KIC)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연기금과 블랙록, 피델리티 등 글로벌 금융사들도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인 45개국 기관투자자가 운용하는 자산규모는 2021년 현재 54조 달러에 이른다.
전(前)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원장인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2019년 ICGN 이사로 선임돼 6년 임기로 활동하고 있다.
4) IFC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국제금융공사)는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 민간기업에 투자하는 유엔 산하 금융기관으로 1956년 설립되었다. 2005년 ‘Who Cares Wins’ 컨퍼런스 보고서 에서 ESG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 하였다. 같은 해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2006년 UN PRI(유엔책임투자원칙)를 통해 자본시장에 ESG 요소를 통합하려는 시도가 가속화 되었다.
세계 최대 개발금융기관인 IFC는 2003년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 3장 참조) 이외에도 ESG 성과 및 리스크를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여러 표준 및 원칙을 개발하였다.
환경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성과 표준(Performance Standards on Environmental and Social Sustainability, 2012): IFC의 투자를 받은 기업들이 준수해야 할 환경 및 사회적 리스크 관리 책임을 규정하였다.
임팩트 관리를 위한 운영원칙(Operating Principles for Impact Management, 2019): 펀드 관리에 있어 재무수익과 함께 사회·환경에 긍정적인 임팩트 창출 을 고려하기 위한 운영 원칙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와 임팩트 목표 연계, 임팩트 달성 전략 등을 포괄한다.
5) PDC (Portfolio Decarbonization Coalition)
PDC(포트폴리오 탈탄소화 연합)는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프랑스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스웨덴 국가 연금기금인 AP4가 2014년 함께 설립한 민관협력체제로,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탈탄소화 투자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PDC는 기관투자자들로 하여금 투자 포트폴리오를 탈탄소화함으로써, 탄소 집약적인 기업으로부터 자본을 회수하여 같은 부문의 탄소 효율이 높은 기업에 재투자하도록 촉진한다. PDC 회원사는 32곳, 8000억 달러에 달한다. 세계 최대 보험사인 독일 알리안츠그룹, 로베코샘, BNP인베스트먼트 등이 PDC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PDC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우선 그들의 핵심 투자 포트폴리오의 탄소발자국을 몬트리올 탄소 서약서(Montréal Carbon Pledge)를 통해 측정 및 공개해야 하며,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실행 가능한 수치로 제시해야 한다. 네덜란드 최대 연기금인 ABP는 주식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을 16% 낮추고, 프랑스 정부 연기금 FRR은 기준치 대비 30% 낮은 포트폴리오 탄소 집약도를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6. UNEP FI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 Finance Initiative)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금융부문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991년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이 공동으로 결성한 국제 파트너십이다. 1992년 은행업계가 UNEP Financial Institutions Initiative를 출범시켰고, 1995년 보험업계에서 UNEP Insurance Industry Initiative를 출범시켰으며, 2003년 두 이니셔티브가 통합되고 자산 운용사, 연기금 등이 참여해 현재에 이르렀다. 2021년 1월 기준, 전 세계 378개 의 금융기관(은행, 보험사, 투자사)이 참여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성장했다.
UNEP FI는 금융기관의 재무적 요소뿐 아니라 ESG를 비롯한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한 경영과 투자, 리스크 관리 및 정보공개를 추구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약속, 경영지침, 정보 공개 및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야 내 1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UNEP FI 참여를 원하는 금융기관은 환경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 선언에 대한 동의 의사를 CEO의 승인 하에 UNEP FI 사무국에 전달하고 회비를 납부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9개 금융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7. UN PRI (United Nations Principles of Responsible Investment)
UN PRI(유엔책임투자원칙)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의 책임투자 흐름을 이끌고 있는 가장 큰 이니셔티브로, 2006년 유엔 사무총장이던 코피 아난(Kofi Annan)이 주도해 이 원칙을 만들었다.
UN PRI에 가입 서명한 기관은 2021년 1월 현재 3,615곳에 달한다. 지난 15년간 서명기관의 투자자산 비중이 16배 늘었다. 한국에서는 국민연금을 포함해 11개 사가 가입되어 있다.
UN PRI가 제시한 책임투자 원칙은 총 6개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투자분석과 의사결정 과정에 ESG 이슈를 통합하고, 투자대상에게 ESG 이슈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며, 투자산업의 책임투자 원칙 수용과 이행을 촉진하는 것 등이다.
PRI에 서명하면, 매년 책임투자 원칙 이행 현황을 보고해야 하며, PRI는 A+부터 E까지 6단계로 점수를 매긴다. 만약 해당 보고가 불성실하거나 충분하지 못한 경우 2년간 재평가 기회를 준다. 그럼에도 보고 내용이 부족할 경우 서명기관에서 배제된다.
PRI의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서명기관들은 모든 관리자산의 최소 절반 이상에 대해 책임투자 정책을 시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할 담당직원 및 임원레벨의 감독 책임자가 있어야 한다.
● [ISO/IEC 17024 ESG 국제심사원] ESG 생태계에 대한 이해 Ⅰ편 바로가기
이제부터 집중해서 보세요~!!!^^
#취준 #취업준비 #취업연계 #이직 #프리랜서 #부업 #N잡 #ESG친환경대전 #노후대책 #노후준비 #ESG국제자격증
● 【ISO ESG 국제심사원】이 하는 일은?
☞ ESG경영 심사 (새로운 일자리 창출, 최적의 프리랜서)
☞ ESG 외부감사 (새로운 일자리 창출, 최적의 프리랜서)
☞ ESG 내부감사 (취업준비, 취업연계, 이직, 재취업)
☞ 【ISO ESG 37125 경영시스템 인증 가이드라인 확정】 : ISO ESG 심사원이 전담심사원으로 확정됨
※ '나만을 위한 최적의 취업 & 노후대책 인생설계안' 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 ISB국제교육원 수료원생들은 경력(검증심사원,선임심사원)심사원이 되기 위한 과정을 관리해드립니다.
● 국내 기업들이 【ISO ESG 37125 경영시스템 인증】을 신청해야 하는 이유?
▶ ISO 인증은 169개국에서 인정받는 국제인증 입니다.
▶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2024년 하반기 ISO ESG 37125 경영시스템 인증이 출시 되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부분이 있어 많은 신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ISO 17024 ESG 인증심사원】의 예상 수익구조
▶ 2024년부터 기업이 【ISO ESG 37125 지속가능시티 인증】을 신청하면 【ISO 17024 ESG 인증심사원】만 심사가 가능합니다.
▶ 2024년 하반기~2025년부터 필요한 【ISO 17024 ESG 인증심사원】은 약 0,000명 이상입니다.
▶ 2023년 9월 현재 【ISO 17024 ESG 인증심사원】은 200명이하입니다.
▶ 【ISO 17024 ESG 인증심사원】의 수익은 【ISO ESG 37125 지속가능시티 인증】비용의 30%입니다.
☞ 기업의 규모와 업종/업태에 따라 인증비용은 상이합니다.
☞ 기업의 규모와 업종/업태에 따라 심사팀이 선발됩니다.
(규모에 따라 검증심사원, 선임심사원, 심사원, 심사원 보 중 선발)
☞ 최근 3년 중 심사횟수와 심사일수에 따라 등급상향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맞다면 바로 실행에 옮겨보세요!!!
1. 지금 시대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핵심스펙을 레벨업하실 수 있습니다.
2.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들게 됩니다.
3. 정년없는 새로운 일을 찾게 되어서, 매월 노후자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이 글을 읽고 진행하시는 분들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드립니다.
● ISB 국제교육원만의 경쟁력 및 특별한 혜택 2가지
▶ 'ESG 심사원' 합격증
▶ 'ESG 심사원 보' 자격증
▶ 'ISO 17024 ESG 심사원' 자격증
▶ 'ISO 19011 ESG 심사원' 합격증도 드립니다.
※ 특별혜택 1 - 특별한 할인혜택~,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특별혜택 2 - ISB국제교육원 수료원생들은 경력심사원이 되기 위한 과정을 관리해드립니다.
※ 특별한 할인혜택 '신청하기' ※
※ 궁금한 사항 문의하기 ※
● ISB국제교육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ESG 국제심사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확실한 취업과 불안한 노후 준비가 걱정되신다면...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나만의 레벨업! 스펙업!! [ISO/IEC 17024 ESG 국제심사원] (2) | 2023.11.23 |
---|---|
[최적의 선택 ISO ESG 국제심사원] ESG 생태계에 대한 이해 Ⅲ편 (0) | 2023.11.23 |
[ISO/IEC 17024 ESG 국제심사원] ESG 생태계에 대한 이해 Ⅰ (0) | 2023.11.21 |
ESG 국내 8대 동향 [ISO/IEC 17024 ESG 국제심사원] (1) | 2023.11.20 |
[ISO/IEC 17024 ESG 국제심사원] ESG 해외 8대 동향 (0) | 2023.11.19 |